숙면을 방해하는 나쁜 수면습관 5가지

우리는 인생의 3분의 1을 잠자는 시간으로 보냅니다. 정말 적지 않은 시간을 수면으로 보내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수면 습관을 가지고 계신가요? 잠자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누워만 있는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뇌에서는 낮에 입력한 정말 수많은 정보들을 정리하고 저장하는 작용을 하고요 이게 안 되면 기억력이 뚝 떨어지는 거죠.
그리고 몸에서는 하루 종일 축적한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잠을 못 자면 건강이 나빠지고 또 수명에도 영향을 끼칠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숙면을 방해하고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는 수면 습관 5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숙면을 방해하는 나쁜 수면 습관

숙면을 방해하는 습관

목침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

첫 번째로 정말 짧은 낮잠을 자더라도 여러분이 절대 피하셔야 하는 수면 습관이 있는데요. 바로 목침 베개를 배우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딱딱한 목침 베개를 베고 오랜 시간 있게 되면 이 목 주변에 근육을 과하게 긴장시키고 또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에 정말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이 두피가 쥐가 나는 듯한 느낌이나 혹은 구토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두피를 지압하는 돌기까지 달려 있다면 부작용은 더 심할 수 있습니다.
목침은 배고 자는 것이 아니라 목 운동을 하거나 짧은 시간에 이 목을 스트레칭 하는 용도로 활용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뭐 일자목이나 거북목을 교정하는 각종 베개들도 개인의 수면 자세라던지 이 목의 각도에 따라서 숙면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또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능성 베개일수록 또 신중하게 고를 필요가 있어요.

목침

이를 악무는 습관

수명을 깎아 먹는 안 좋은 수면 습관 두 번째는 이를 악무는 습관입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도 있지만 자면서 일을 갈거나 이를 악물고 자는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사실 내가 자는 동안에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는 옆에서 알려지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데요. 만약에 이유 없이 이 잇몸이 자주 붓거나 염증이 잘 생긴다면 즉 이 치아 주변에 치주 질환이 잘 생긴다면 내가 혹시 자는 동안에 일을 너무 악물고 자는 건 아닌지 한번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런 분들은 치아에 장금이 굉장히 많이 가기 때문에 치과에 가면은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턱관절 장애 그리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 그리고 자고 난 뒤에도 풀리지 않는 뒷목과 어깨의 통증 같은 여러 가지 이차적인 질환들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한데요. 먼저 자기 전에 이 스트레스와 긴장을 충분히 풀고 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만약에 증상이 심하다면 수면 중에 간단한 마우스 피스 같은 것을 착용하고 자는 방법도 있는데 이런 것들은 치과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면 됩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

엎드려 자는 수면 습관

수명을 깎아먹는 안 좋은 수면 습관 세 번째는요 이렇게 엎드려서 자는 수면 습관입니다.
사람마다 잠이 잘 오는 자세가 다르잖아요.
이렇게 똑바로 누워서 자는 사람 또 옆으로 이렇게 누워서 자는 사람 엎드려서 자야 잠이 잘 오는 사람도 있죠.
잠자는 자세가 다양하고 또 각각 다 장단점이 있지만 이 중에서 가장 피해야 할 자세가 엎드려서 자는 자세입니다.
엎드려서 자는 수면 습관은 척추에 큰 스트레스를 줄 수가 있는데요.
몸무게의 대부분이 몸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허리 쪽에 척추를 과하게 필 수가 있고요 또 숨을 쉬기 위해서 고기를 벽에 이렇게 파묻지 않고 보통 이렇게 이렇게 한쪽으로 돌려서 자기 때문에 경추를 돌아가게 해서 건강한 척추 배열을 무너뜨릴 수가 있어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이 엎드려서 자면 얼굴이 쉽게 부으면서 여러분 이 베개 자국 이게 선명하게 나타나는 경험 한 번 해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얼굴이 붓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떤 원치 않은 결과가 생기느냐 안압이 올라갑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앙와위, 측와위 그리고 복와위 중에서 이 안압을 현저하게 올리는 자세가 이 배를 깔고 엎드려 누워서 자는 복와위로 나타났기 때문에 특히 녹내장이 있거나 눈이 자주 충혈되거나 눈에 실핏줄이 터지는 분들은 엎드려서 자는 수면 습관은 피하셔야 해요.

엎드려 자는 습관

따뜻하게 자는 습관

숙면을 방해하는 네 번째 수면 습관은 따뜻하게 자는 습관입니다.
따뜻하게 자는 것보다는 서늘하게 자는 게 좋은데요. 이 사람의 체온이 어떻게 변하는지 한번 보세요. 아침 여섯시 경에는 체온이 굉장히 낮다가 일과 중에는 점점 올라가게 되고요. 다시 밤에 잠을 자는 시점에는 체온이 뚝 떨어져서 이 차이가 대략 한 0.6도에서 0.7도 정도 되는데 이렇게 온도가 떨어져야 아 내가 잠을 자야 하는구나 하면서 깊은 잠에 빠져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잘 때 너무 따뜻해서 온도를 떨어뜨리지 못하면 불면증이 유발될 수가 있습니다.
걱정거리도 없는데 자꾸 잠을 깨고 깊은 잠을 못 잔다면은 방 안의 온도부터 한번 확인해 보세요.
한 16도에서 이십이도 사이에서 맞추면 되는데요.
체절에 따라서 추위를 잘 타는 분은 조금 높게 그리고 더위를 잘 타는 분은 조금 낮게 조절을 해서 살짝 추운 느낌이 드는 정도로 방 안에 온도를 맞추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방 안의 습도에 따라서 이 체감 온도가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습하지 않게 이 온도와 습도를 같이 낮춰 주셔야 하는데요.
한 16도에서 20도 정도라면은 습도는 60% 그리고 21도에서 23도 사이라면은 습도는 50%, 그리고 24도 이상 높아진다면 습도는 40퍼센트 이하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하게 자는 습관

수면 양말을 신고 자는 습관

마지막 다섯 번째는 수면 양말을 신는 거예요. 수면 양말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특히 발이 찬 분들이 수면 양말을 신어서 발을 따뜻하게 보온하면 처음에 잠이 들 때 도움을 받을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이 손과 발로 혈류가 몰리면서 반대로 체내에 있는 심부열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층 더 깊은 수면 즉 이 소파 수면으로 들어가려면요. 발을 통해서 열이 발산되면서 이 심부열이 더 떨어져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 수면 양말을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습기도 차기 때문에 수족냉증이 심한 분들은 발에 땀이 났다가 차갑게 식으면서 발이 더 쉬울 수 있어요.
그래서 좀 번거롭지만 발이 많이 차가운 분들은 수면 전에 한 십 분 정도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한 후에 이불을 덮어서 보온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고요 발에 열이 많은 분들은 이불 밖으로 발을 내놓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양말

오늘 알려드린 다섯 가지 중에서 이 목침 베개를 베고 자는 습관, 이를 악물고 자는 습관, 엎드려서 자는 습관 그리고 따뜻하게 자는 습관은 모두 숙면을 방해하고 건강에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셔야 하는데요. 수면 양말을 신는 것은 음 발이 찬 경우에는 입면에는 도움이 되지만 열 발산을 차단해서 깊은 수면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할 수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