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건조증 원인 증상 및 예방법

현대인에게 점차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 ‘안구 건조증’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안구 건조증 환자는 10년 전 186만 명에서 2020년 245만 명으로 증가해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 습도가 많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기관지가 불편하거나 눈의 피로 증상이 증가하게 됩니다. 안구건조증은 사계절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건조한 날씨인 가을, 겨울에 증상이 심해지는 질환입니다.

안구 건조증 원인 증상 및 예방법

안구 건조증

안구 건조증 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나이가 듦에 따라 눈물의 분비량이 감소하고 상태가 변화해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40대 이후에 발생비율이 높습니다. 그 밖에 환경적인 문제를 포함해 질병, 염증, 약물, 수술, 호르몬, 눈의 구조적인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눈물 생성이 부족한 경우

  • – 점막에 염증이나 건조가 발생하는 쇼그렌 증후군
  • – 눈물관이 막히는 경우, 눈물샘 결핍, 노화
  • – 비타민A 결핍,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
  • – 콘택트렌즈의 장기간 착용으로 눈 표면 감각이 무뎌지는 경우

눈물이 너무 빨리 마르는 경우

  • – 눈꺼풀, 눈물막에 관련한 기관의 장애
  • –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한 눈의 돌출
  • – 라식/라섹 등의 부작용
  • – 눈의 염증, 마이봄샘 기능 장애

안구건조증 증상

눈 표면에 눈물이 부족해지면서 충혈되거나 뻑뻑하고 눈의 피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사계절 증상이 지속될 수 있지만 건조한 가을, 겨울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 모래알이 있는 듯한 눈의 이물감, 화끈거림, 뻑뻑함
  • – 눈의 피로 현상, 침침함, 충혈
  • – 눈부심, 눈물이 갑자기 많이 흐르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함
  • – 증상이 심한 경우 각막 상피 결손으로 심한 통증

안경, 책읽기

환경적인 문제로 건조, 먼지, 햇볕, 바람, 과도한 근거리 작업, 눈 깜빡임 횟수의 저하 등이 있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오염, 에어컨, 컴퓨터, 스마트폰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가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증발이 과도하게 일어나 눈물막에 이상이 생겨 안구표면이 손상되어 안구의 불편함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눈물층이 윤활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건조함과 이물감이 느껴지고 따끔거림이나 시야흐림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의 이러한 증상의 대부분은 눈물샘의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합니다. 단순한 눈물샘 기능의 저하와 더불어 실내 환경은 전자 기기, 에어컨, 히터 등의 잦은 노출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안구건조증 치료와 예방법

인공눈물과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각막손상을 재생시키는 약물이 있고, 눈물이 눈에 오래 머물게 하는 수술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습관 관리는 안구건조증의 치료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물을 자주 마시고, 호두, 등푸른 생선 등 건성 피부에 효과가 입증된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 A가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안구건조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당근

하루 종일 에어컨, 히터가 작동하는 장소에서 8시간 이상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경우 가습기를 사용하여 습도를 조절하고 40~50분 컴퓨터 작업 후 휴식을 취하십시오.

눈꺼풀의 염증을 동반하는 안구건조증의 경우 따뜻한 타월로 눈 주위를 10분간 온찜질하여 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구건조증은 한두 번의 치료나 약물치료로 빨리 낫지 않으며 방치할 경우 향후 안과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눈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정확한 검진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https://youtu.be/4gtxZivmlEQ